이탈리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자민당 총재 후안 가이도(Guaido) 인정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19.02.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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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뉴스] 2월 4일 월요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가 유럽의 최후 통첩(재선거 마감일)을 부정함에 따라 이탈리아를 포함한 9개 유럽 국가들은 가이도(Guaido)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인 자민당 총재 후안 가이도(Juan Guaido)는 2월 2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정부를 상대로 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집회에서 이탈리아 정부가 그를 임시 총재로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국가들은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의 군부독재와 사회주의 통치에 반대하면서 이탈리아는 ‘가능한 한 후안 가이도(Juan Guaido)에 대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대통령 세르지오 마 탈레랴(Sergio Mattarella)는 "우리는 모든 EU 회원국과 동맹국이 공통적으로 지닌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가이도(Guaido)에 대한 지지를 표명 할 것을 촉구했다.

후안 가이도.jpg

<유럽 9개국,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인 자민당 총재 후안 가이도(Juan Guaido) 지지>

[강명구 기자 highbrowxxx@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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