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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광객 용인의 맛집 ‧ 분위기 좋은 카페에 관심
가족 관광객 용인의 맛집 ‧ 분위기 좋은 카페에 관심
용인시는 최근 1년간 ‘용인 관광’ 검색어로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가족 관광객들이 용인의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특별한 먹거리와 감성적인 여유를 즐기도록 트렌드에 맞춘 관광 상품도 개발해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SNS상 인기 여행지와 맛집이 주로 기흥구와 수지구, 처인구 서북부에 퍼져 있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처인구 나머지 지역의 맛집 ‧ 분위기 좋은 카페 등을 집중 발굴키로 했다. 또 관내 농촌 ‧ 생태 ‧ 문화 ‧ 예술 자원을 먹거리 컨텐츠와 연계해 온가족을 위한 식도락 여행 상품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서 여행 동반자로는 ‘가족’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키워드로는 ‘아이’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연령별, 성별로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들이 용인 여행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관광 결정요인으로는 ‘분위기’가 가장 높게 나왔고, ‘주말’,‘근처’ 등이 그 다음 순으로, 주말에 가까운 근교에 있는 분위기 좋은 여행지를 가는 목적으로 용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관광지는 에버랜드 ‧ 한국민속촌 ‧ 용인 자연휴양림 ‧ 백남준아트센터 ‧ 보정동 카페거리 ‧ 농촌테마파크 등으로 나타났다. 검색량이 가장 많은 시기와 월별 카드 사용 추이를 비교해보면 5월 ‧ 8월 ‧ 10월이 높게 나타나 봄 ‧ 가을과 여름휴가 기간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관을 통해 2018년7월~2019년6월 네이버 ‧ 다음 ‧ 네이트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온라인 뉴스와 블로그 ‧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 ‘용인’과 관련된 글 ‧ 단어 57만5883건을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을 찾는 관광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트렌드에 맞춘 관광 정책을 세우려고 분석을 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넘치는 용인만의 차별화된 관광 소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방안 정책제안공모전 참여 열기 후끈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방안 정책제안공모전 참여 열기 후끈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방안 정책제안공모전의 접수결과 총 100건의 정책제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제안공모의 테마가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분야여서 추진하면서도 걱정이 많았다. 지자체와 기업 간의 상생협력이라는 다소 생경한 주제를 정책으로 구체화해야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에 응모자가 적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100건이나 접수됐다”면서 “이천시민들의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실례(實例) 인 것 같다”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높은 호응의 이유를 시민들의 SK하이닉스에 대한 각별한 마음에서 찾았다. 금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100건의 정책제안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정책제안은 오는 11월 27일 개최될 정책제안특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대 9건이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에 접수된 정책제안들을 향후 시책발굴에 있어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자료로 보고 특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특별심사위의 심사에서 채택되지 못하거나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3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향후에라도 이천시의 정책으로 실행되게 된다면 재심사 기회를 거쳐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자전거보험’132명 1억6200여만원 혜택
올해‘자전거보험’132명 1억6200여만원 혜택
용인시민 A씨(60대 남성)는 지난 2017년 자전거를 타고 처인구 남동사거리 일대를 지나다 차량과 충돌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외상성뇌출혈로 사망했다. A씨 가족들은 용인시 자전거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험금을 신청해 사망위로금 15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시민 B(20대 남성)씨는 지난 2018년 서울 광진교 부근에서 자전거 사고로 발목아래 다발성 골절을 입어 후유장해가 생겼다. B씨도 용인시민 자전거보험에서 840여만원의 치료비를 지급 받았다. 용인시는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132명의 시민이 자전거보험을 통해 1억6천2백여만원을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또 자전거보험에 가입한 지난 2016년 이후 534명이 6억600여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들 중 대부분은 4주에서 8주정도의 진단을 받아 적게는 12만원에서 많게는 80만원 상당의 사고진단 위로금을 받았다. 시는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한 사고나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시민들이 최소한이나마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성별, 직업, 과거병력 등과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장받는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시 최고 1350만원, 4주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16만~48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사고가 나면 DB손해보험(주) 콜센터(1899-7751로 사고접수를 하면 된다. 청구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며, 후유장해가 있을 경우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며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도로 등 관련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WE Soloists 위 솔로이스츠
WE Soloists 위 솔로이스츠
실내악 전문 연주단체로서 10여 년간 쌓아온 내공으로 관객에게 실내악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가 오는 11월 10일 (일)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Scandal', '통(通)', 'Time Machine', 'Diary' 등 다양한 테마로 관객들과 만나온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이번 제20회 정기연주회에서 12인의 현악 오케스트라와 스네어 드럼 그리고 피아노로 구성하여 모차르트의 현악 3중주를 비롯한 멘델스존의 피아노 3중주,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6중주와 더불어 라벨의 피아노 7중주 ‘볼레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장 윤소영(서울사이버대 교수)은 “2020년을 맞이하여 위 솔로이스츠는 전문 작곡가 시리즈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그 시작의 의미로 Prelude라는 부제로 이번 연주회에서 서양 음악사의 주역들인 모차르트,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라벨의 곡을 연주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08년도에 창단된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국내외 무대에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실내악 전문 연주 단체로 정체되어있는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연주자와 관객, 음악을 한데 묶는 '우리(WE)'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창단 이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매년 2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열어 왔으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실내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대전실내악축제, 부산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시리즈, 대구 마티네콘서트 및 바그너협회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인정받아 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강직성척추염의 날’제정식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 강직성척추염의 날’제정식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유빈, 이사장박성환)는 11월 1일(금) 18:00~20:40까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을 개최한다.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은 대한류마티스학회 임원 및 회원과 척추관절염연구회 임원 및 회원, 환우회 단체인 강직성척추염환우회, 강직척추염협회 임원 및 회원 등과 함께 관련된 많은 인원이 참여 할 예정이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뼈의 여러 마디가 하나로 뭉쳐 움직일 수 없게 척추를 주로 침범하여 관절뼈를 굳혀 강직을 일으키는 진행성 염증성 질환으로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이다. 맞춤형 치료가 필요한 시대를 맞아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시되고 있고 강직성 척추염의 조기 진단으로 환우들이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강직성 척추염 질환의 전문가 집단인 대한류마티스학회가 환자와 항상 같이 가겠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대국민 홍보 차원으로 강직성 척추염의 날을 제정하였다. 강직성 척추염의 날은 척추가 뻣뻣해 지는 강직이 연상되는 대나무 이미지의 11월의 첫 번째 금요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에는 11월 1일을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로 정하였다. 이번 제정식 행사는 박성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차훈석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장의 환영사,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이승호 회장의 축사로 이어지며, 제1부 세션은 척추관절염연구회 교수 세명이 질환에 관한 꼭 필요한 내용을 강의 형식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첫번째 강의는 부산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승근 교수의 ‘진단의 어려움과 오진의 위험’으로 비전문가에 의해 강직성 척추염 질환이 허리 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오인되거나 역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아닌데도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되는 오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두번째 강의는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의 ‘다양한 관절 외 증상 및 심혈관 위험성’에 대한 강의로 단순히 관절에 국한된 질환이 아닌 눈, 피부, 대장, 폐, 콩팥, 심혈관 등 전신장기에 침범하는 질병으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에 의해 전반적인 평가 및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는 경희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의 ‘치료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강의로 비전문가에 의해 남용될 수 있는 면역 약물인 생물학적 제제의 올바른 사용과 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을 설명하여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될 수 환경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2부 세션은 학회와 환우가 힘을 합하여 질환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환우의 어려웠던 질환 극복기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공감하고 환우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어려운 환경의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걷는 걸음만큼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빅워크 행사를 통해 지구 한 바퀴를 상징하는 4만 Km의 거리를 환자, 의사, 일반인들이 동시에 완주하였고 모금된 기부금이 이번 강직성 척추염의 날에 추천을 받은 어려운 환우에게 전달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서가 예정되어 있다. 이는 학회가 단순 질환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역할에도 일정 부분을 담당하며 환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하다. 척추관절염연구회 차훈석 회장(성균관의대)은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원인 전문의들도 강직성 척추염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석학들과도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더 좋은 약제가 개발되는데 연구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환우분들이 알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가톨릭대학교)은 “강직성 척추염의 날 지정을 통해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향상 되고 류마티스 전문의에 의한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많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는 금년을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로 제정하며 매년 11월 첫 번째 금요일을 강직성 척추염의 날로 정하여 의미 있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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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강직성척추염의 날’제정식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 강직성척추염의 날’제정식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유빈, 이사장박성환)는 11월 1일(금) 18:00~20:40까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을 개최한다.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은 대한류마티스학회 임원 및 회원과 척추관절염연구회 임원 및 회원, 환우회 단체인 강직성척추염환우회, 강직척추염협회 임원 및 회원 등과 함께 관련된 많은 인원이 참여 할 예정이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뼈의 여러 마디가 하나로 뭉쳐 움직일 수 없게 척추를 주로 침범하여 관절뼈를 굳혀 강직을 일으키는 진행성 염증성 질환으로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이다. 맞춤형 치료가 필요한 시대를 맞아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시되고 있고 강직성 척추염의 조기 진단으로 환우들이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강직성 척추염 질환의 전문가 집단인 대한류마티스학회가 환자와 항상 같이 가겠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대국민 홍보 차원으로 강직성 척추염의 날을 제정하였다. 강직성 척추염의 날은 척추가 뻣뻣해 지는 강직이 연상되는 대나무 이미지의 11월의 첫 번째 금요일로 제정하였으며 금년에는 11월 1일을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로 정하였다. 이번 제정식 행사는 박성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차훈석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장의 환영사,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이승호 회장의 축사로 이어지며, 제1부 세션은 척추관절염연구회 교수 세명이 질환에 관한 꼭 필요한 내용을 강의 형식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첫번째 강의는 부산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승근 교수의 ‘진단의 어려움과 오진의 위험’으로 비전문가에 의해 강직성 척추염 질환이 허리 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오인되거나 역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아닌데도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되는 오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두번째 강의는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의 ‘다양한 관절 외 증상 및 심혈관 위험성’에 대한 강의로 단순히 관절에 국한된 질환이 아닌 눈, 피부, 대장, 폐, 콩팥, 심혈관 등 전신장기에 침범하는 질병으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에 의해 전반적인 평가 및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는 경희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의 ‘치료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강의로 비전문가에 의해 남용될 수 있는 면역 약물인 생물학적 제제의 올바른 사용과 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을 설명하여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될 수 환경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2부 세션은 학회와 환우가 힘을 합하여 질환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환우의 어려웠던 질환 극복기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공감하고 환우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어려운 환경의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걷는 걸음만큼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빅워크 행사를 통해 지구 한 바퀴를 상징하는 4만 Km의 거리를 환자, 의사, 일반인들이 동시에 완주하였고 모금된 기부금이 이번 강직성 척추염의 날에 추천을 받은 어려운 환우에게 전달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서가 예정되어 있다. 이는 학회가 단순 질환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역할에도 일정 부분을 담당하며 환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하다. 척추관절염연구회 차훈석 회장(성균관의대)은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원인 전문의들도 강직성 척추염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석학들과도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더 좋은 약제가 개발되는데 연구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환우분들이 알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가톨릭대학교)은 “강직성 척추염의 날 지정을 통해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향상 되고 류마티스 전문의에 의한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많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는 금년을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로 제정하며 매년 11월 첫 번째 금요일을 강직성 척추염의 날로 정하여 의미 있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알려 왔다.